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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도서 소개

하루5분탈무드태교동화

  • 하브루타영재교육협회
  • 2018-05-04 03:35:00
  • 211.108.182.111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련하기 때문에 힘센 것이 사랑이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대인들의 생각 방식이 집약된 탈무드는 태교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를 잇는 후속 출간작『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는 그런 탈무드를 새롭게 재해석해 태어날 아이를 위한 태교동화로 구성했다. 곧 세상과 마주하게 될 아기에게 현자들의 슬기를 전할 수 있도록 인생에서 꼭 필요한 지혜들을 엄선했다.

‘나는 왜 이렇게 운이 나쁜 걸까’ 투덜거리는 나그네부터 눈앞의 아름다움에 목적지를 잊는 무리 등 27편 이야기 속 인물들은 모두 우리의 모습과 조금씩 닮아 있다. 동화 +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 사전 + 아기를 위한 여백으로 각 이야기는 구성되어 있다. 서로의 숨은 가치를 찾아주는 존중, 미련하기에 센 사랑, 삶이 바뀌는 아름다운 순간 만남,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마음의 약속 만족 등 따듯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아기를 위한 여백 페이지에서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상세이미지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정홍

글을 써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출판 및 방송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해오던 중 ‘동화 쓰는 아빠’가 되고 싶어 느지막이 상상의 세계로 발을 내디뎠다. 세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아내의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지어내다가 자연스럽게 ‘엄마를 위한 태교 동화’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부모의 상상력이야말로 아이들의 정서적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있으며, 지금도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찾아낸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써내려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하루 5분 아기 목소리』등이 있다.

그림 : 애슝

 
그린이 애슝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삶의 단편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자 한다. 대표작으로는 단편만화모음집 『리드 앤 리듬』, 수채화 컬러링북 『그림 같은 하루』가 있다.

 

Chapter 1. 마음을 여는 이야기
사람이 고마워서 행복,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
요셉의 재산 나눔, 사람의 밭에서 온정을 거두어들이는 일
생쥐와 순례자 사랑, 미련해서 힘이 센 것
추억의 포도밭 추억, 사람의 맛과 향을 좌우하는 특별한 순간들
세 친구 선행, 결국은 내 손을 잡아줄 단 하나의 친구
높은 탑에 갇힌 공주 만남, 삶이 바뀌는 아름다운 지점
농부의 궁전 만족, 지금부터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마음의 약속
나그네의 운 평온, 기쁨과 슬픔에 출렁이지 않는 마음의 호수
마음의 주인 다짐, 마음이 향하는 곳을 미리 봐두는 것

Chpater 2.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무인도에서 있었던 일 자유, 언제든 원하는 마음을 선택하는 것
해적의 보물 지식,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재산
쓸모없는 것들의 고마움 존중, 서로의 숨은 가치를 찾는 것
전설의 약초 여유, 이성이 뒤따라오기를 기다리는 것
꼭 물어봐야 할 것 성찰, 발자국이 어디로 향하는지 살펴보는 것
세 명의 나그네 복, 지금보다 언젠가를 위해 선행을 쌓아가는 것
어느 학자의 눈물 후회, 덜 채워진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
도시 영감, 시골 젊은이 지혜, 마음을 헤아리는 꾀
아름다운 무인도 균형, 가야 할 곳을 향해 나아가는 행복한 여행법

Chapter 3. 영혼을 밝혀주는 이야기
어떤 선물 믿음, 마음 깊이 뿌리를 내리는 일
아버지와 아들 가족, 서로의 잠을 지키는 사람들
그 겨울 칠장이 노인 배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메우는 마음
나무 이야기 친절, 세상에 은총을 내리는 일
어릿광대 공감, 낮은 데로 흐르는 마음의 주파수
막내의 마법 진심,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는 뜻
시인과 공주 아름다움,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멀리 오래 퍼지는 향기
성자를 기다리며 성숙, 기다림 끝에 자신을 만나는 일
황제의 열매 꿈, 행동이 생각을 업고 걷는 것

책 속으로

“이 물건들 하나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이 스며 있다고 생각해 보게. 값진 시간들이었을 게야. 그 시간들 덕분에 우리가 꿈꾸고 누리는 시간들이 더 많아진 게지. 고맙지 않은가? 빵 한 조각을 먹을 때도, 헌 옷을 입을 때도 나는 사람이 고맙다네. 사람이 고마워서 이 물건들이 자기 몫의 쓰임새를 다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거라네.”
-17p, ‘사람이 고마워서’ 중에서

돌이켜보면 단지 배를 채우려고 들어간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간직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건 아닌지.
오랫동안 야금야금 꺼내 먹을 수 있는 자기만의 추억.
울타리를 빠져나오려고 사흘 동안 쫄쫄 굶으며 기다리던 그때, 포도밭에 드러누워 바라보던 별들을 여우는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별과 바람과 포도 향기에 취한 채 ‘살아 있다는 행복감’에 푹 젖었던 그 밤의 황홀한 기억은 고스란히 여우만의 것이었습니다.
-45p, ‘추억의 포도밭’ 중에서

이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엔 여러분 차례군요.
긴 항해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 아름다운 무인도를 거치기 마련이죠.
물론 여러분은 아직 배에서 내리지 않았으니 이 섬이 어떤 섬인지 잘 모르실 겁니다.
벌거벗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지, 사나운 짐승들이 들끓는 곳인지, 아니면 물 한 방울 없는 메마른 섬인지 여러모로 불안하시겠죠.
그래서 말씀인데, 앞서 이 무인도를 경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165~166p. ‘아름다운 무인도’ 중에서

‘이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목수는 밤마다 잠든 아기를 바라보며 한숨지었습니다.
그때마다 아기의 숨결이 한숨을 밀어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잠든 아기를 보는 동안 목수는 조금씩 아버지가 되어 갔습니다.
아기는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나무를 깎아 장난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나무 인형을 갖고 놀던 아기는 좀더 자라서 망치질을 배우고 톱질을 배우며 소년이 되어갔습니다.
다 자란 나무를 베어 집을 짓는 것이 목수의 일인데, 자고 나면 쑥쑥 크는 아이 때문에 이제 아버지는 나무 베는 일이 자꾸 망설여집니다.
- 186p, ‘아버지와 아들’ 중에서

겨울밤은 길었습니다.
두 사람은 모든 병을 낫게 한다는 신비로운 열매 아래 앉아 나직이 속삭였습니다.
저 열매를 먹으면 눈을 뜰 수 있을까.
저 열매를 먹으면 일어나 걸을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저 열매를 따 먹을 수나 있을까.
황제의 열매를 탐하다니, 목숨이 아깝지 않은가.
하지만 평생 도망치며 살지언정 단 하루만이라도 두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고, 두 발로 대지를 박차며 달리고 싶었습니다.
- 261p, ‘황제의 열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생각은 슬기롭고 마음은 아름답게!
하루 5분, 태어날 아기와 나누는 탈무드의 지혜


아기를 품고 있는 40주의 시간, 귀하고 아름다운 것만 접해도 모자란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부모들이 클래식을 듣거나 여행을 떠나며 아기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자 노력합니다. 이렇듯 수많은 태교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부모와 뱃속 아기가 나누는 태담은 유대감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완전한 상호 작용입니다. 부모의 생각과 마음이 녹아든 이야기가 아기에게 전달되면서 아기의 생각과 마음도 함께 자라기 때문입니다. 하루 5분으로 아기와 좋은 말, 좋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가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정홍 작가의 창작 태교 동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를 잇는 후속으로, 탈무드를 재해석한 27편의 태교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대인들의 생각 방식이 집약된 탈무드는 태교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책들이 단순히 우화를 전하는 데 그치거나 아이의 IQ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만 주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저자는 탈무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지혜에 주목하였습니다. 곧 세상과 마주하게 될 아기에게 현자들의 슬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하루 5분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로 아기에게 탈무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기는 부모가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과 올바른 생각을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위한 또 하나의 여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다


탈무드는 여백의 책이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한 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만의 상상과 해석으로 그 여백을 채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탈무드에 실린 이야기들은 지금도 수많은 의미를 낳고 있습니다.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는 단순히 교훈을 전하기보다 행간에 숨어 있는 가치를 전달하고 그 여백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운이 나쁜 걸까’ 투덜거리는 나그네부터 눈앞의 아름다움에 목적지를 잊는 무리 등 27편 이야기 속 인물들은 모두 우리의 모습과 조금씩 닮아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 속 여백에는 엄마 아빠가 바쁜 일상에 치여 놓치고 있는 27가지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훗날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면서 꼭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길 바라는 가치들이기도 합니다. 태아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동안 엄마 아빠 역시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자연스레 되새기고, 훗날 아이가 ‘마음이 똑똑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아기를 위한 여백’이 있어 부모가 각각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기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 책을 먼저 읽어본 예비 엄마, 아빠의 추천평
- 큰아이를 임신했을 때 즐겨 본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만큼 따뜻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울림 있는 내용들이 많아 참 좋았습니다. ─ 통통대장(임신 9주)
- 정말 5분이면 아기에게 동화 한 편을 읽어줄 수 있다. 잠자리에서 소리 내어 읽기 딱 좋은 분위기의 내용과 분량이었다. ─ 현이파덜(임신 17주)
- 동화를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아기에게 직접 편지를 쓸 수 있는 구성이라 더 유용하네요. ─ 뽁뽁이엄마(임신 30주)

*특별 부록 - [아기 성장 카드] 수록
활용법
- 카드를 아기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성장 과정을 예쁘게 남길 수 있어요.
- 이름이 생긴 날, 첫 생일 등 의미 있는 날에는 카드 뒷면에 엄마 아빠의 메시지를 남겨보세요.
- 벽에 붙여 아기 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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