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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세대 살리기 대안 '하브루타'

  • 하브루타영재교육협회
  • 2018-05-04 02:49:00
  • 211.108.1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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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답하고 토론하는 유대인의 교육이다.
하브루타는 ‘토라 리쉬마’ 교육으로 이뤄진다.
토라 리쉬마란 ‘토라를 위한 토라’ ‘토라공부 자체를 위한 공부’란 뜻이다.
진리를 발견하고 진정한 영적 자유와 즐거움을 누릴 것을 강조하는 것이
토라 리쉬마의 핵심이다. 책은 유대인들이 하브루타를 할 때 토라 리쉬마,
즉 공부 자체가 즐거워 즐기는 공부를 한다고 말한다.
성공을 위한 공부가 아닌 순수한 목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성경 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성과가 없는 공부법도 아님을 책은 지적한다.
단지 토라를 위한 토라, 토라공부 자체를 위한 공부만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결과를 도출해냈다는 것이다.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약 0.25%에 불과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 전체학생의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역대 노벨상 수상자 30%를 배출했다.
또 미국 억만장자의 약 40%가 유대인이며 미국의 4대 일간지와 주요 방송국을 포함한
언론과 영화산업, 금융산업 등을 이끄는 막후 실력자들도 바로 유대인이다.
물론 그 근원이 하브루타 학습법에 의한 것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인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책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했고
그 말씀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세계 최고의 민족으로 세우셨다고 주장한다.


책은 하브루타를 하다보면 굉장히 놀라운 역사를 체험한다고 말한다.
하브루타의 기본양식인 대화에서 두 사람 모두 생각지도 못했던 생산적인
지혜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화는 생각을 일깨우고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습득된 학습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책은 최소 단위인 두 사람이 쉬지 않고 토론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면
스스로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것이 가능해지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피상적인 지식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런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기술, 그것이 바로 하브루타라는 것이다. 
저자 박종신 목사(성경암송학교 교장)는 성경암송과 테필린복음을 하브루타로 적용시켜
각 교회에 말씀의 회복이 일어나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부흥시키는 꿈을 갖고 있다.
저자는 지금의 한국교회는 가장 큰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한다.
이는 교회학교와 학생회, 그리고 청년회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말한다.


저자는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렸고 동시에 미래교회에 대한 오진의 결과로
이 위기가 초래했다고 지적한다. 교회의 본질인 말씀으로 돌아가 성경암송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세대의 가슴 속 깊숙이 새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송에서 그치지 말고 그 말씀을 붙들고 난상토론을 진행하는 하브루타를
교회학교에 적용해야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의 수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여러 대안을 제시하지만 성경암송 없는 대안은 가짜 대안”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오직 우리에게 남은 길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라고 강조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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