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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경제교육은...이렇게~^^ -1

  • 하브루타영재교육협회
  • 2018-07-27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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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브루타경제교육의 예                      참고자료 : 유대인 하브루타경제교육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여름철에 공원에서 부모와 함께 장사체험을 하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그것이 자녀의 경재교육 차원에서 하는 것인 줄 알고 흔쾌히 사주기도 한다.

유대인들은 ‘어린 자녀에게 장사를 가르치지 않는 것은 자녀를 도둑으로 키우는 것’ 이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충실히 실천한다.

유대인들은 생존을 위해 장사를 해야 했고, 그들의 자녀들은 그런 부모들을 항상 곁에서 도우며 지켜봐왔다.

싫든 좋든 장사체험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와 비교

우리나라의 자녀 경제교육은 거의 부재 상태다. 마음속으로 돈에 대한 열망이 강하지만 겉으로는 그러지 않은 것처럼 보여야 하는 체면 문화 때문이기도 하다. 왠지 모르게 부자는 악하고, 오로지 청렴결백하게만 살아가는 것이 선한 것처럼 배우고 있다.

예로부터 장사나 상공업은 하층민이나 상놈들이 하는 영역으로 인식해서 장사하는 것을 떳떳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유대인은 직업기술을 가르쳐서 설사 가난해지더라도 언제든지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보통의 경우 부모의 직업으로 하는 일들을 자녀들이 능숙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세탁소 사장이든, 보일러공, 페인트공, 타일공이든 직원처럼 돕는다.

우리나라의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선택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부모의 일터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거나 공부만 하도록 강요한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라는 말이 있다.

유대인들의 경우 장사나 기업도 윤리를 철저히 지킨다. 개처럼 버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졸업하고 집에 놀고 있는 딸은 가끔 햄버거 가게 아르바이트가 전부인 그 딸은 대기업에 취직이 안 되어 2년 넘게 놀고 있는 중이며 눈만 높았지 현실적으로 무기력하고 쇠약한 대학 졸업생의 현주소였다.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를 모르고 살았으며, 세상살이가 곧 고난의 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시집장가를 가더라고 문제다. 결국 결혼이후에도 부모들이 뒷바라지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탈무드에 “만일 부모가 자식을 올바르게 교육시키지 못했거나,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그 죄를 자식 혼자서만 책임지게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유대인 부모가 가장 강조하는 실천교육이 바로 돈과 경제교육이다.

갓난아기시절부터 동전을 쥐어주거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서 장사체험을 하거나. 부모의 생업을 돕게 함으로써 어떻게 가정경제가 돌아가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다.

그들에게 불로소득이란 없다. 그것이 바로 노동교육이다.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을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하도록 교육 받는다. 성인식에서 받은 돈을 복리예금으로 굴리는 경우도 많다.

아인쉬타인은 “복리 계산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수학적 발견”이라며

“세계의 8대불가사의 중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굴리는 것(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1. 조지 소로스

소로스는 나치와 소련 치하에서 핍박을 받으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생명의 위협속에서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

“아빠, 우리는 왜 이렇게 숨어 살아야 하는 거죠? 너무 무서워요!”

그때마다 아버지는 이런 고난과 어려움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며

어린 소로스를 안심시켜 주었다.

“신께서는 우리가족을 강하게 만드시려고 하기 때문이란다.”

“ 저한테 뭐가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네 가슴에 생겨나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건 바로 ‘용기’와 ‘지혜’란다.” “우리가 지금은 피난민처럼 살고 있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반드시 있단다.” “이 험한 세상을 살려면 가장 필요한 게 ‘돈’이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 있다. 첫 번째는 ‘돈을 벌 때는 위선과 편견이 없어야 한다’ ”두 번째는 다가온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버지 어떤 돈은 깨끗한가하면 어떤 돈은 더럽지 않은가요?”

“아니야, 세상에는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이 따로 있지 않단다. 네가 무슨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 벌었다면 그 돈이 가치가 있는 것이란다.” “그리고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돈을 어떻게 버느냐보다 더 중요하단다. 유대인들은 돈을 가치있게 쓰기 위해 노력해 왔다. 너도 돈을 어떻게 소중히 써야할지 항상 고민하며 살기 바란다.”

유대인은 돈을 버는것보다 쓰는 것을 먼저 배운다. 쓰는 것을 배운다는건, 합리적이야 충동적이냐를 구분해 소비하는 기술보다는 베풀고 나누는 데 돈을 쓰는ㄴ 자선활동을 뜻한다.

 

2. 스티븐 스필버그

어머니에게 자주 이런 말을 묻곤했다. “엄마, 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나요?

학교에 갈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요.”

“스티븐, 네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설명해 줄 수 있겠니?

”네, 전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영화를 찍고 싶어요. 영화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찍을수 있잖아요. 전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찍으면서 돈을 벌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스티븐, 영화를 좇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단다. 우리 집안 형편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나?”“우선 돈에 관해서 배우고 장사를 경험해봐야 할 때가 되었구나. 그러기 위해서는 수에 대해서도 능통해야 한단다.”

“저는 장사가 꿈이 아니에요, 엄마!.”

“나중에 성공과 부를 함께 거머쥐기 위해서는 셈하는 것에 능숙해야 해.”

 

3. 캘빈 클라인

그는 5살에 이미 의상 스케치를 배워서 누나의 인형 옷을 즐겨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질문을 던지곤했다. “엄마, 엄마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을 편해요?”

“오래입어도 유행을 타지 않고 낡지 않는 옷이지”.

“그런옷도 있나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옷은 예쁘긴 하지만 금세 싢증이 나거든.

근데 이렇게 장식이 없는 옷은 화려하지 않아도 싢증도 나지 않는단다.”

 

4. 마커스 새뮤얼

그는 석유왕국 로열 더치 쉘을 설립했다.

그의 아버지는 평소어린 자녀들을 모아놓고 이런 말을 했다.

“너희들이 고보 싶을 때 언제나 볼 수 인는 것, 주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을 너무 믿지 마라. 그래서는 남과 다르게 살 수 없단다. 남과 다르게 살아야만 너희는 성공 할 수 있단다.”

“남들이 잘 알아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감각을 집중시키는 거야.” “ 근데 아빠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저희들만 보고 들을 수 있나요?”

“꿈을 가져야 한단다. 그 꿈을 위해서는 모험을 할 줄 알아야 해.

결국 너희들이 얼마나 세상과 사람들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와도 직결된단다.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어.”

그는 영국의 뒷골목 노점상을 했던 아버지를 도우며 장사를 체험했다.

아버지를 보고 느낀 것은 ‘희소성의 원칙’이라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희소가치가 없으면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없으며 때론 볼품없는 것도 희소가치가 높으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날 아버지가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저는 바다가 보고 싶어요!”.

그의 아버지는 영국에서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을 건너 일본까지 가는 배표를 선물해 주며 말했다. “네가 그토록 원하던 바다를 보고 오거라! 그리고 머나먼 나라에 가면 맹목적으로 구경만 하지 말고 어떤 사업을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을지 알아보거라!”

그는 일본에 거주하면서 개펄에서 조개껍질을 발견하고는 아버지의 담뱃대 장식 재료가 조개껍데기였다는 걸 떠 올랐다. 영국에서 흔하지 않은 조개껍질을 일본에서 수입해 상업을 일으킨 계기가 되었다. 이것이 로열 더치 쉘의 로고가 조개껍질이 된 이유이다. 인도양을 건너올 때 그는 인도네시아 주변에 석유 기름띠가 펼쳐저 있는 것을 목격하고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당시 원주민들이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던 석유를 사들여 석유사업을 일으키게 되었다.

 

5. 헬레나 루빈스타인

명품화장품브랜드로 유명하다. 폴란드 아우슈비츠 근처 라쿠프라는 유대인 정착촌에서 태어난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어린 헬레나에게 4,000년 동안 내려온 유대인의 장사 원리를 가르쳐 주었다.

바로 ‘여자와 입’을 공략하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어려서 폴란드의 친척이 만든 영성용 화장품이 잘 팔리는 것을 보고는, 학업을 중단한 채 삼촌이 살고 있는 호주로 영행을 떠났다. 그녀가 손에 들고 간 것은 친척이 만들어준 화장품 크림 열두 병이었다.

그녀는 호주에서 미용실을 열고는 손님을 대상으로 화장품 크림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피부미용 상담을 했다. 호주의 거친 풍토로 건조해진 여성들의 피부에 가지고 간 화장품이 잘 먹힐 것이라는 확신에서 였다. 처음으로 손님의 피부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6. 피터 드러커

제1차 세계대전당시 오스트리아에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몰락하게된 피터드러커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제 너의 학비를 충당해 줄 돈이 없구나.”

“우리가 어떠떻게 이런 형편까지 되었어요?”

“하지만 경제는 순환하기 마련이니 바닥을 치면 상황이 호전될 수도 있단다.”

“그럼 아버지 당분간 제가 돈을 벌게요.”

“그렇지만 학교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 아버지 저는 걱정마세요 다른 친구들보다 미리 세상 경험을 하게 되니 저에게는 또 하나의 경쟁려기 될 거에요.”

어려서부터 긍정적이 사고를 갖게 되었던 드러커는 어린 시절의 결핍과 고난을 인생의 가장 큰 교훈으로 삼고 이후 경영학 분야의 거목이 되었다.

 

 

질문

1. 경제교육에 대한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은?

2. 나의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시킨일이 있는가?

3. 시켰다면 구체적으로 어떤교육이었나?

4. 앞으로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실천하고싶은 구체적인 것이 있는가?

 

  위의 질문을 부부가 서로 나누어보고  자녀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좋은 결과를 배출해서 생활에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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