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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육아-핀란드편 소감문

  • 김수미
  • 2019-11-03 1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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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브루타 강사과정 2급 과제

소   속

인천 서창도서관

이   름

김 수 미

제 출 일

2019. 11. 03

제   목

 세계인의 육아 – 핀란드 편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

 

* 키워드 : ⓵놀이=집중력    ⓶스스로→성취감    ⓷ 기다려 주기

 

”일어날 수 있니? 그럼 한번 해 보렴“    <아세마팔리꼬 유치원 교사>

스스로 할 수 있게 독려하고, 아이에게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핀란드의 교육현장의 대화법에 먼저 눈이 가게 되었다.

하브루타 강사과정 수업에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듯이 대화법만 바꿔도 하브루타가 일상생활에 접목되고, 몸에 벤 채로 생활할 수 있다고 하신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이 영상을 보고 뽑은 키워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해 보아야 성취감도 생기고 부족한 부분을 실패로 여기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디딤돌인 하나의 단계로 보는 관점인 것이다.

 

놀이!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배우고 그것이 초등교육 전에 학습목표가 되고 있는 핀란드의 교육법은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수면의 목적 또한 다음 날 잘 놀기 위해서 라니...

 

반면 우리나라의 교육현실과 또한 우리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하고 있는가?

아니다 과연 놀이라는 것을 하고는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유치원 때부터 영어와 수학등 필수과목은 기본이고, 예체능 학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 놓여있다. 숲체험 이라든지 놀이조차도 사교육의 힘을 빌어서 해야 할 정도 아닌가.

 

교육현실을 바꾸기 어렵다면 과연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동안 배운 하브루타를 바탕으로 해서 가정에서라도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 우리 아이에게 맞는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해주고, 함께 대화의 장을 열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설령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얼른 집으로 와서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고, 서로 경청하면서 풀어가는 것, 그리고 충분히 놀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 그것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휘스마린퓌스토 유치원 교사의 다음과 같은 말처럼 말이다.

”서두를 이유가 있나요? 서두르는 건 어른들이죠. 우리가 시간이 있으면 아이들도 시간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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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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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브루타영재교육협회 2019-11-03
    서양의 선진교육현장을 직접영상으로 보니 많이 유익하셨지요?
    키워드도 잘 짚어 주셨고 무엇보다 현재 엄마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것과 이를 접목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교사들의 마인드도 중요하고 또한 가정의 부모님들이 먼저 깨어나야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밝겠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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