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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

  • 김기숙(서창도서관)
  • 2019-11-03 08:26:14
  • hit24
  • 110.14.228.149

질문과 대답은 길어 파일을 올립니다. 둘째아이의 그림도 첨부합니다.^^

@@종합@@

아빠: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소통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 이다. 돈이 적게 있어도 소통이 된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바나나를 먹으려면 물이 내려오는데 화만 내는 원숭이들은 그래서 동물이고 원숭이다. 생각이 없기 때문에 소통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족도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바나나를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소통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중1:내가 싫으면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누가 그렇게 하니깐 나도 해야지, 이런 생각은 안든다.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당연히 안 된다. 바나나를 먹기 위해 날짜를 정해서 한번씩 물을 맞으면 어떤가? 그게 공동체라 생각한다. 누군가 희생하면 나도 희생해야한다. 배고픔을 참기 보단 이번엔 내 차례 다음엔 네 차례 번갈아 가며 바나나를 먹자고 할 것이다. 그리고 속마음을 말해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 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초1:찬물이 내려오면 우산을 쓰면 되잖아요. 하며 그린 그림을 그렸다. 학교에서 뛰지 않아야 하는데 친구들이 뛰면 나도 뛰고 싶어 져요. 그래서 선생님께 혼난적이 있어요. 앞으로 조심할께요. 엄마.

엄마:하기 싫어도 가끔 남의 눈치 보며 불만을 가지고 몸과 행동이 따로 인적이 있다. 삶을 살아가며서 다들 네! 라고 할때 아니오! 라고 대답할 수있는 용기를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집에서 엄마의 방식이 아닌 우리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함께 해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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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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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브루타영재교육협회 2019-11-03
    아빠의 생각이 소통에 두고 있음에 놀라운 통찰력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학생아들또한 공동체의 이야기로 생각을 넓힌것이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1학년의 창의력이 반짝이는 멋짐이 방점을 찍네요. 그림우산도 예쁘고요.^^
    김기숙선생님의 가정은 앞으로 하브루타를 재미있기 해나갈 바탕이 충분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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